에릭 바니에

몽생미셸의 시장, 에릭 바니에

에릭 바니에 는 24년간 몽생미셸의 시장이었습니다. 1983년에 처음 시장에 선출된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젊은 시장이었고 이후 2001년까지, 그리고 2008년에서 2014년 사이 잇따라 재선되었습니다. 선출직에서의 오랜 경력과 몽생미셸과 그 시민에게 24년간 최선을 다해 봉사한 점을 인정받아 에릭 바니에는 2014년 4월 몽생미셸의 명예 시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러한 영예는 몽생미셸의 전 시장이자 망슈의 도의회 의원 그리고 바스노르망디의 지역의회 의원으로서 모든 이를 위해 봉사한 오랜 시간을 치하하는 것입니다.

공직 기간 동안 그는 몽생미셸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몽생미셸의 관광, 경제 및 문화를 부흥시키고 지역이 프랑스 및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 수많은 조치를 통해 저명해졌습니다. 그의 시장으로서의 경력은 «몽생미셸의 해양적 특성의 재확립을 위한 대사업»이라는 말로 대변되며, 그는 프랑스, 바스노르망디, 망슈 및 몽생미셸을 위해 그 사업을 일으키고 열정적으로 지지했습니다. 2015년에 끝나는 이 대역사는 21세기의 최대 환경 사업으로, 몽생미셸의 역사 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1983년 몽생미셸의 행정 수반이 된 이래, 에릭 바니에에겐 그가 그토록 사랑하며 젊은 시절부터 속속들이 알아 온 몽생미셸에 대해 커다란 야망이 있습니다. 그는 몽생미셸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
선할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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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시민의 삶의 질 개선

그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몽생미셸과 그 주민들의 안전입니다. 몇 년이 지나면 몽생미셸 주민들과 유산을 보호하는 경보 장치와 감시 카메라로 구성되는 중앙 감시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마찬가지로 직업 소방수 및 자원 소방수, 안전 요원 및 시민을 모두 아우르는 소방 부서 재조직과 시 안전 계획 구현에 기여했습니다.

이 몽생미셸 시장은 임기 동안 시 부서의 구성 역시 변경했으며, 이에 따라 몽생미셸의 시민과 방문객의 보호와 안위를 위한 시 경찰관 숫자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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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계획에 따라, 아르드봉, 보부아, 몽생미셸을 통합하는 환경 정화 부서가 창설되어 폐수 방출로 인한 쿠에농 강의 오염을 마침내 해결하는 환경 정화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몽생미셸의 해양적 특성의 재확립을 위한 대사업»

1983년 에릭 바니에가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몽생미셸의 섬으로서의 특성을 보존하려는 것이며, 그 특성은 해마다 10만 톤의 퇴적물이 쌓이는 바다의 자연 작용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현상에 의해 2040년이 되면 몽생미셸이 대륙에 연결되어 버리는, 되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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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커다란 생태학적, 환경적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에릭 바니에는 «해양적 특성의 재확립을 위한 대역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샤쓰 마레의 기술로 만의 모래를 제거하기 위한 댐과, 바다와 쿠에농 강이 몽생미셸 주변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인도교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1995년, 에릭 바니에는 프랑스 정부, 바스노르망디, 망슈 및 몽생미셸과 사업 공식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2009년, 쿠에농의 댐 작업이 끝났고 모래 제거는 바위들 주변에서 눈에 띌 정도로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에서 2012년 사이 안내소와 공공 교통 수단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고, 새로운 주차장이 도입되었습니다.

셔틀버스가2012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2014년에는 몽생미셸과 대륙을 잇는 인도교가 개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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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역사는 2015년에 종료될 것이며, 그때는 둑길을 제거하고 몽생미셸을 원래의 해양적 특성을 간직한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이것은 몽생미셸의 미래 에 정말로 큰 기여라 할 수 있습니다.

몽생미셸의 문화 및 관광 자원 재평가

선출된 지 1년이 지난 1984년, 몽생미셸 전 시장은 수도원과 그 마을 간의 관계를 규정짓는 첫 번째 합의서에 정부와 서명합니다. 마을과 유산은 서로 좀 더 가까워졌고, 그 관계는 다양한 관리자에 의해 공고해졌으며, 그에 따라 몽생미셸의 문화 영역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또한 마을의 유산을 재평가했습니다. 무엇보다 연구 및 세미나 개최를 위해 몽생미셸에 자리잡을 «노르망디 정보 및 교류 센터»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오래된 학교를 새롭게 단장해서 몽생미셸 시민의 만남의 장이자 경이로운 유적 내에서 전시하고 싶어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장소로 탈바꿈시킨 작업을 들 수 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이렇게 하면 우리 유산을 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학교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활기찬 장소가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전시회는 우리가 자매 결연을 맺은 일본의 미야지마에 헌정될 것입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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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니에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는 «몽생미셸의 오래된, 불을 켜는 프로젝트»와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에 정부와 함께 참여합니다. 이러한 점등 행사는 미학적인 이유를 떠나 산과, 특히 수도원의 가치에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빛이 밝혀지면 이 거대한 건축물은 몽생미셸에 묵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벅차오르게 합니다.

에릭 바니에는 또한 몽생미셸을 문화와 스포츠 무대로 만들었습니다.

예컨대 1987년, 몽생미셸에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였습니다.

1998년에는 몽생미셸 만 마라톤 이 창설되어 캉칼과 몽생미셸 사이를 잇는 42km 코스로 해마다 프랑스 및 국제 주자들을 불러 모읍니다.

몽생미셸은 또한 투르 드 프랑스를 2번 개최했습니다. 1990년, 몽생미셸은 낭트부터 203km를 달려 도착하는 4단계의 도착 지점이었으며, 2013년에는 아브랑슈로부터 선수들이 각각 출발해 시간을 재는 경주의 도착 지점이었습니다. 이러한 행사들로 몽생미셸의 명성이 높아졌으며, 한편으로는 프랑스 자연 및 문화 유산 중 첫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에릭 바니에 시장이 유명 정치인들을 접객하다

몽생미셸은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 대표 및 전 세계의 주요 인사들 도 찾고 있습니다.

1983년에 에릭 바니에는 «해양적 특성의 재확립을 위한 대역사»를 시작했으며 몽생미셸에서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을 접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수도원에서 사업의 시작을 위한 담화를 했으며 로슈 토랭 둑의첫 번째 돌을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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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1984년 4월 28일에는 몽생미셸의 시장과 유네스코 총재인 아마두 마타르 음바우에 의해 이«서양의 불가사의»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 행사가 주최되었습니다. 다수의 프랑스 장관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문화부 장관인 자크 랑과 도시계획부 장관인 폴 퀼레스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1998년 11월 30일에 에릭 바니에는 동서양 관계, 인권 및 군비 축소 회담에서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과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담화 중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은 «마거릿 대처가 우리가 정말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줬습니다. 사실입니다. 우리도 대처 수상처럼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거릿 대처 수상과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은 유명한 오베르쥬 라 메르 풀라르 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프랑스 정부, 바스노르망디, 망슈 및 몽생미셸이 1995년 4월 1일에 공식 합의서에 서명할 당시 에릭 바니에는 당시 총리였던 에두아르 발라뒤르를 접견했으며, 그는 몽생미셸의 모래 제거에 대한 담화를 하고 정부 예산 중 3억 프랑을 사업에 할당할 것을 약속합니다. 약속은 후임인 알랭 쥐페에 의해 지켜졌습니다.

2007년, 몽생미셸에는 니콜라 사르코지와 이후 총리가 될 프랑수아 피용이 방문해 대통령 선거 운동을 시작합니다. 니콜라 사르코지는 몽생미셸을 «인간이 달성한 최고의 업적이지만 인간과 자연의 오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 세속 국가와 영성의 만남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장소»로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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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는 «몽생미셸의 해양적 특성의 재확립을 위한 대역사» 공사의 공식적인 종결식에 참석했습니다. 몽생미셸의 전 시장인 에릭 바니에는 명예 시장으로서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프랑수아 미테랑부터 프랑수아 올랑드까지, 자크 시라크, 니콜라 사르코지, 에두아르 발라뒤르, 알랭 쥐페, 도미니크 드 빌팽 등 국가의 최고 정치인들이 «몽생미셸의 대역사»를 위해 모였습니다. 에릭 바니에가 1983년에 바라왔듯이, «몽생미셸의 해양적 특성의 재확립을 위한 대역사»는 국가적 합의를 얻은 사업이었고 마침내 전 세계에서 프랑스의 명예를 높여주었습니다.

에릭 바니에, 몽생미셸의 일본 시장과 관광 산업 개발

몽생미셸의 관광 산업 개발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에릭 바니에는 1980년부터 일본 시장의 개발에 공을 기울여 왔으며,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같은 대도시와의 교류를 늘리고, 2009년 5월 16일 이래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의 성스러운 섬, 미야지마와 교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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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이미지와 연관된 몽생미셸의 문화적 명성에 의해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노르망디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관광객은 연간 5000명에 달했고 오늘날 40만 명 이상이며,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몽생미셸과 그 주민들의 «순회 대사»로 자처하며 일본 및 많은 국가들을 여러 차례 방문했습니다.

해외 체류 중 그는 몽생미셸을 홍보하고, 외국인들에게 몽생미셸을 알리고 사랑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또한 몽생미셸과, 중국의 성산이자 대중의 사랑을 받는 태산과의 자매 결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몽생미셸의 이미지와 평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것입니다.

에릭 바니에가 받은 영예

에릭 바니에는 몽생미셸을 원래의 가치는 보존하면서 현대화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했습니다. 프랑스의 작은 동네가 미래를 바라보는 도시로 변한 것입니다. 그의 이러한 24년간의 충성스런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그에게 2014년 4월 15일 몽생미셸 명예 시장  직함이 수여되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또한 몽생미셸의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1989년 자크 랑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 부문 슈발리에 훈장 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