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니에

기업가 에릭 바니에

eric-vannier-chef-entreprise-la-mere-poulard에릭 바니에는 프랑스의 전통과 고유의 이미지, 전문 노하우를 활용해 수출로 연결시킴으로써 성공적으로 사업체를 일궈낸 프랑스 기업의 수장 중 한 사람입니다.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그는 La Mère Poulard 그룹의 사장으로서 국내와 해외로 사세를 확장했으며 다년간에 걸쳐 관광사업, 농식품산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제품 라이센싱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습니다. 현재 La Mère Poulard 그룹은 몽생미셸과 프랑스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역동적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으며 La Mère Poulard 브랜드의 경우, 프랑스 굴지의 유통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물론, 세계 70개국으로도 수출되고 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1974년에 조부모로부터 몽생미셸 역사 박물관을 물려받은 것을 계기로 사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물려받은 중소기업을 착실히 키워 La Mère Poulard 그룹을 설립했고 이것이 오늘 날 몽생미셸에만 호텔,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 박물관 등 30여 개의 사업체를 둔 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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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86년에 유명 음식점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Auberge de La Mère Poulard)를 인수한 뒤 지금까지 여성 창립자의 원칙과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는 설립 이후 다녀간 손님만 수백만 명에 달하며 그 중에는 정치, 문화, 연예계 유명인사도 3,500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1998년에 에릭 바니에는 농식품 산업 부문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과자 제조사인 La Mère Poulard 비스킷(biscuiterie La Mère Poulard)을 설립합니다. 몽생미셸이 낳은 유명 여성 요리사, 아네트 풀라르가 만들어낸 창작 레시피의 전통과 내용을 충실히 지켜 생산되는 La Mère Poulard 비스킷 제품은 오늘 날 10,0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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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되자 에릭 바니에는 La Mère Poulard 카페를 설립합니다. 몽생미셸의 이미지와 아네트 풀라르의 요리 레시피를 재해석한 컨셉트의 인테리어와 메뉴로 몽생미셸에서는 처음으로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룬 신개념 레스토랑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것입니다.

2011년을 기점으로 La Mère Poulard 레스토랑과 카페의 프랜차이즈점이 아시아 대륙(일본, 한국, 대만, 중국 등)에 속속 문을 열었으며 현재 다른 대륙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릭 바니에의 해외 진출 전략에는 La Mère Poulard 브랜드 제품 라이센싱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업 다각화와 공통의 가치 추구를 통한 그룹 내 시너지 극대화

에릭 바니에의 La Mère Poulard 그룹은 사업 분야가 크게 세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모두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이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호 보완적인 성격의 세 사업 부문은 상부상조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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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사업, 다양한 과자와 프랑스의 미식 전통을 잇는 제품을 취급하는 La Mère Poulard 비스킷 사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및 제품 라이센싱 사업, 이 모두가 프랑스의 국가 이미지와 몽생미셸의 역사,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의 명성, 아네트 풀라르의 전문 노하우를 활용한 사업 아이템입니다. La Mère Poulard 그룹은 이상과 같이 의미와 가치가 풍부한 네 요소에서 도출한 전통 유산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삼아 국내외 시장 공략 시 주요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성공 비결

La Mère Poulard 그룹 성공의 일등공신은 독창성과 단순성입니다. 장작불에 구운 오믈렛의 유례 없는 성공이 그 증거입니다. 놀랍고 독특한 역사를 간직한 이 오믈렛은 이제 세계적인 요리로 입지가 굳어졌습니다. 식사용이든 디저트용이든 아네트 풀라르가 개발한 레시피와 조리법에 따라 만든 오믈렛을 맛보기 위해 해마다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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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는 에릭 바니에의 지휘 하에 몽생미셸이 낳은 유명 여성 요리사의 전문 노하우를 후세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순성, 품질 좋은 재료, 창의성이 결합된 요리를 대표 메뉴로 내세워 50여 년을 한결 같이 주방을 지키며 700여 종의 프랑스 전통 요리와 미식 요리를 개발한 여성 요리사 메르 풀라르의 놀라운 경력 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계승해나가는 것입니다. 1888년에 문을 연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는 오늘 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이러한 철학은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몽생미셸의 환대 전통을 잇는 호텔 사업의 근간이기도 합니다. 몽생미셸은 중세 시대부터 순례자들을 맞이해 음식과 숙소를 제공하던 곳입니다. 이러한 전통의 향기는 고풍스런 저택에 현대식 편의 시설을 접목시킨 건물 내부와 영업장 시설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두 번째 성공 비결은 La Mère Poulard의 맨파워입니다. La Mère Poulard 그룹은 직원들이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양질의 교육과 전문성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으며 이 점에 있어서는 아시아 지역의 레스토랑과 카페도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이 영업장들은 현지에서 프랑스와 노르망디, 몽생미셸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곳인 만큼, 해외 파트너들에 대해 철저한 교육을 실시해 미식 요리와 메르 풀라르의 전통과 가치, 프랑스식 라이프스타일에 정통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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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의 일등 기업, La Mère Poulard 그룹의 사업장들

몽생미셸을 열렬히 사랑하는 에릭 바니에는 몽생미셸을 찾는 관광객이나 방문객들이 독특하고 풍부한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La Mère Poulard 그룹 사장으로서 그는 몽생미셸의 레스토랑과 카페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통해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 체험에 요리에 관한 측면을 추가했습니다. 여행자들 모두 몽생미셸의 미식 전통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가 앞장서자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는 몽생미셸의 맛 좋은 전통 오믈렛을 메뉴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엄선된 재료를 커다란 교반기에 넣어 신명나게 휘저어 혼합한 뒤,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장작불에 구워내는 이 요리는 관광 코스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베르주는 입지만큼 분위기도 아주 특별합니다. 인테리어가 세련된 것은 물론이고 레스토랑에서 몽생미셸이 바로 내다 보이기 때문입니다. 살아 생전에 아네트 풀라르는 몽생미셸을 찾는 순례자들과 전 세계의 내노라 하는 유명인사들 을 위해 요리했습니다.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도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미식가와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 사랑방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 몽생미셸에서 식사 한다는 것은 곧 메르 풀라르의 장작불에 구운 오믈렛이나 새끼양 요리인 라뇨 드 프레살레(l’agneau de pré-salé)와 같은 지역 특산물 요리를 통해 프랑스와 노르망디를 재발견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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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ère Poulard 카페의 아이디어를 낸 것도 에릭 바니에였습니다. 몽생미셸의 특성을 잘 살린 이 카페는 메르 풀라르의 전통 요리를 요즘 분위기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La Mère Poulard 카페는 몽생미셸 특유의 전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좀 더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맛 좋은 식사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접하며 요리의 전통과 환대의 기본 원칙, 그리고 메르 풀라르의 노하우까지 충실히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La Mère Poulard 그룹이 전개하는 관광 사업은 몽생미셸 내곽과 외곽에 자리잡은 호텔 네트워크에 의해 완성됩니다. 이 호텔들은 몽생미셸에서 숙박 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황혼을 비롯해 둘도 없이 소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이 모두 빠져나간 뒤 바위섬에 정적과 평온이 찾아오면 거리와 수도원과 마을에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면서 시간을 초월한 환상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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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ère Poulard 비스킷

La Mère Poulard 비스킷의 역사는 몽생미셸의 역사와 몽생미셸의 상징 중 하나인 메르 풀라르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메르 풀라르는 맛있는 비스킷, 그 중에서도 특히 갈레트라는 납작하고 둥근 과자를 만들어 아이들과 순례자들에게 나눠 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과자는 100년 넘게 오베르주 드 라 메르 풀라르와 몽생미셸에서만 생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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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니에는 농식품 사업을 그룹의 전략적 사업 부문으로 편입시킨 뒤, 몽생미셸에서 탄생한 비스킷 제조 노하우를 프랑스와 해외에 널리 알릴 목적으로 1998년에 La Mère Poulard 비스킷을 설립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창의적인 제품 개발과 첨단 감각으로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는 농식품 시장에서 그는 정통성에 승부수를 걸고 전통 레시피를 사용하고 La Mère Poulard 비스킷의 뿌리와 과자 가게 특유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포장을 했습니다.

갈레트, 사블레, 비스킷, 쿠키 등이 모두 상자나 주머니 모양의 봉지, 수집용 틴 상자에 든 채 판매됩니다. 비스킷 제조는 몽생미셸에서 25km 정도 떨어진 브르타뉴 지방의 생테티엔 앙 코글레스(Saint-Étienne-en-Coglès)에서 이루어지며 프랑스 내 10,000여 개 유통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모노프리, 까르푸, 카지노, 오샹, 코라, 르클레르, 앵테르마르셰, 시스템 U), 중소 규모 슈퍼마켓, 백화점(갤러리 라파예트, 봉 마르셰), 부티크 La Mère Poulard 여섯 곳, 주유소 직영 매장(토탈, 쉘, 에쏘), 에어 프랑스 소속 항공기와 온라인 쇼핑몰이 모두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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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ère Poulard 비스킷은 그 밖에 당과류 및 조미 식품을 취급하며 La Mère Poulard 제품 라이센싱 도 함께 담당합니다.

현재 La Mère Poulard 비스킷 제품들은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개척의 오늘과 내일

세계 시장을 무대로 힘찬 도약을 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은 몽생미셸과 프랑스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리하게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기업을 키우겠다는 에릭 바니에의 의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La Mère Poulard 그룹이 발판으로 삼은 것은 프랑스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자사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아울러 레스토랑과 궤를 같이 하며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카페에도 비중을 실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에 의해 La Mère Poulard 그룹을 해외 시장에서 성공한 모범적인 프랑스 기업으로 만든다는 것이 에릭 바니에의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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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외 협력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구축한 에릭 바니에는 La Mère Poulard 그룹의 첫 프랜차이즈 매장이 아시아에서 문을 열 수 있도록 허가해주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영업을 시작한 레스토랑들은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향후 몇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30개의 레스토랑과 120개의 카페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대만에서는 타이페이에 두 곳의 카페가 문을 열었으며 현재 레스토랑 5곳과 30 여 개의 카페가 추진 중입니다. 한국의 경우, 2014년에 La Mère Poulard 레스토랑 1호점의 영업이 시작되면 뒤이어 35개의 레스토랑과 80개의 카페가 몇 년에 걸쳐 오픈할 계획입니다.

그 밖에도 La Mère Poulard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독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러시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으로 사세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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