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니에

에릭 바니에 일대기

에릭 바니에는 정치인과 기업가로서 몽 생 미셸의 개발 및 보호 그리고 프랑스, 노르망디, 몽 생 미셸의 이미지를 세계적으로 전파하는 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La Mère Poulard 그룹의 사장이자 24년 동안 몽 생 미셸의 시장을 역임한 에릭 바니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한 경력을 인정받아서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사장을 받았으며 몽 생 미셸의 명예 시장 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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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니에는 파리에서 3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조부모님이 의사로 일하는 몽 생 미셸 지역에서 자주 휴가를 보냅니다. 그는 골목길을 성큼성큼 걸어 다니거나, 통블렌(Tombelaine) 섬 근처에서 만을 산책하거나 수영을 합니다. 세계적으로 독특한 이 지역에 대한 그의 열정은 이른 나이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장송 드 사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정치대학교에서 수학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1983~2001년과 2008~2014년 몽 생 미셸 시장입니다. 첫 임기 당시,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젊은 시장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망쉬’에서 도의원, ‘바스 노르망디’에서 지역 의원을 맡았습니다. 그는 24년 동안 몽 생 미셸의 관광 및 경제 발전과 이 지역의 환경 보전에 헌신해 왔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가 행한 모든 일은 몽 생 미셸의 이미지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으며 이곳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몽 생 미셸의 해양 특성 복원 프로젝트»  창시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 21세기 초 최대의 프로젝트는 ‘서양의 경이’ 인 이곳을 더욱 개발하고 영적, 문화적, 생태적 특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5년에 대규모 공사가 완공되면 몽 생 미셸은 섬으로서의 모습을 되찾고 방문객들은 이 성스러운 장소를 찾았던 중세 시대의 순례자들처럼 이곳을 찾아와 유럽 전체를 하나로 모으는 낙원의 풍경을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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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안전, 위생, 문화유산 홍보, 안내 등 많은 분야에서 몽 생 미셸의 현대화, 안전,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련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태산(중국에 있는 신성한 산)과 미야지마(일본에 있는 신성한 섬)과 같은 거대한 영적, 역사적 장소와 교류, 홍보 개발, 관광 진흥, «몽 생 미셸의 해양 특성 복원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통해 몽 생 미셸의 이미지와 명성을 높였습니다. 일본은 미야지마 섬을 개발하여 이전에는 관광객 수가 5천 명 정도였는데 현재는 40만여 명을 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에릭 바니에가 주창한 프로젝트와 계획에 힘입어 몽 생 미셸은 위대한 인류문화 유산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공공의 이익과 몽 생 미셸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경력을 인정받아서 문화부 장관인 ‘잭 랑’으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사장을 받았으며 몽 생 미셸의 명예 시장 을 맡게 되었습니다.

에릭 바니에는 공직자이자 열정적이고 대담한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몽 생 미셸에서 조부모님이 운영하던 상업장소를 인수하여 La Mère Poulard 그룹을 몽 생 미셸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키워나갔습니다. 수년 동안 에릭 바니에는La Mère Poulard 그룹의 기업 활동을 세 가지(몽 생 미셸에 위치한 호텔, 레스토랑, 카페, 박물관, 매장에서의 관광사업, ‘La Mère Poulard 비스킷’을 통한 농식품 산업, 아시아 및 세계 전역에서 국제적인 라이센스 개발) 방향으로 전개했습니다.
La Mère Poulard는 세계 곳곳에서 정치, 문화,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3,500여 명의 인사를 맞이하는 유명한 La Mère Poulard 음식점을 비롯하여 삼십여 곳의 관광 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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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에릭 바니에는 농식품 부문에서 ’La Mère Poulard 비스킷’을 창설하여 그룹을 세분화했습니다. La Mère Poulard 제품은 프랑스에 있는 여섯 군데의 La Mère Poulard 매장, 다수의 주유소, Air France 항공사 기내, 온라인 매장 등 프랑스 전역에서 판매됩니다. 해외로는, La Mère Poulard 비스킷은 70여 개국에 수출됩니다.

라이센스 부문으로 말씀드리자면, 에릭 바니에는 2012년에 La Mère Poulard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제적인 확장이라는 야심에 찬 계획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아시아 국가에 La Mère Poulard 그룹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들어서 있으며, 프랑스를 홍보하고 경제와 수출 분야에서 기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La Mère Poulard 레스토랑과 카페는 독특하고 온화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와 전통적이고 맛좋은 요리로 몽 생 미셸의 이미지, 몽 생 미셸의 유명 요리사의 전통과 요리법, 프랑스식 생활방식을 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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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서 2018년까지, La Mère Poulard는 일본, 대만,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독일,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러시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 진출할 예정입니다.